부천필·부천시립합창단이 창단 30주년을 맞습니다. (41)
  • 작성자김만수
  • 등록일2018-02-02 09:27:50

 

부천필 부천시립합창단이 창단 30주년을 맞습니다.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2018년은 대단히 의미 있는 해입니다. 문화의 불모지였던 우리 부천을 지금의 문화도시로 꽃피게 해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부천시립합창단이 창단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1988년 창단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시립합창단은 처음 시작은 미약했지만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탄탄한 실력을 가진 최정상급 예술단으로 성장했습니다.

창단 30주년을 맞이하는 부천시립예술단은 올해 슬로건 ‘영광의 30년, 시민과 30년, 미래로 30년’으로 정하고, 다시한번 힘찬 도약을 준비합니다. 기대해주십시오.

영광의 30년, 시민과 30년, 미래로 30년 부천필·부천시립합창단의 힘찬 도약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1988년 4월 29일 부천필의 창단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초대 상임지휘자 서훈 지휘, 테너 김화용의 협연이었습니다. 부천시향(市響)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출발은 그렇게 소박하고 미약했습니다. 그러나 창단 30년이 되는 지금 부천필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탄탄한 실력을 가진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로 성장했습니다.

국내 3대 교향악단으로 평가받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임헌정 계관(명예)지휘자에 이어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함께 말러교향곡에 이어 슈만과 모차르트, 브람스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레퍼토리와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팬들에게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편, 시립합창단도 1988년 창단되어 신선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합창음악계를 선도하는 국내 정상급의 합창단으로 성장했습니다. 부천시립합창단은 초대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 최병철, 2대 상임지휘자 이상훈, 그리고 현재 조익현 상임지휘자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천시립합창단은 단원들의 뛰어난 역량을 통하여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추구하는 합창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특히 오페라 합창에 있어서 풍부한 볼륨과 강력한 표현력을 인정받고 있어 다양한 오페라에 초청받고 있습니다.

한편, 부천시립예술단은 3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줄 창단 30주년 기념전을 오는 4월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30년 동안 발걸음에 함께해주신 분들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소장품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부천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박영민 상임지휘자>

<부천시립합창단 조익현 상임지휘자>

 

창단 30주년을 맞이하는 2018년 수준 높은 연주와 하모니는 계속됩니다.

창단 30주년을 맞이하는 2018년, 부천필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작곡가 말러의 인생과 철학을 그려낼 박영민의 <말러 시리즈>, 베토벤의 색다른 교향곡을 감상 할 수 있는 <말러가 바라본 베토벤>, 명곡의 벅찬 감동을 전달하는 , 협주곡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는 , 수준 높은 오페라를 부천필 스타일로 선보이는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조화롭게 구성한 레퍼토리들입니다.

또, 부천시민들과 좀 더 가깝게 호흡하기 위해 기획된 '해설음악회', '청소년음악회', '아침의 클래식',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 '가족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음악회로 2018년을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부천시립합창단도 2018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했습니다. 2013년부터 계속 진행해온 인류역사상 거대한 족적을 남긴 위대한 작곡가들을 집중 조명하는 시간인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가족 뮤지컬, 해설음악회, 유명 합창단 초청 듀오콘서트 등 심도 있고 다채로운 합창 음악을 선보입니다.

항상 부천 시민의 삶 가까이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음악회, 스쿨 클래식 콘서트, 야외음악회, 아트밸리 강사 파견 등 부천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시립단체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2018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일정

2018년 부천시립합창단 연주일정



서부 수도권 최고 클래식 전문 공연장 부천문화예술회관도 기대해주십시오!

<부천문화예술회관 조감도(참고용 이미지)>

이제 2021년이면 수준 높고 경쟁력 있는 부천의 문화예술을 한 그릇에 담는 부천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됩니다. 특히 부천문화예술회관은 경기 서부권 전문공연장으로서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20여 년간 여러 가지 이유로 건립이 지지부진했던 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건립을 확정짓고, 현재 설계 공모중입니다. 그리고 올해 12월 착공할 계획인데요. 부천문화예술회관은 부천시청사 내 테니스장과 농구장, 주차장 6천5백㎡ 내외의 부지에 국내 최고 음향 시설을 갖춘 클래식 특성화 복합장르 공연장으로 건립합니다. 1천4백석 규모로 총 사업비 1천33억원(국비 20억, 시비 1천13억)이 투입됩니다.

특히 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춘 전문 공연장을 건립하기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부천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을 중심으로 하는 복합장르 콘서트홀로, 노후된 시민회관은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시민 참여 중심의 다목적 공연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부천문화예술회관 건립개요>

∙ 위 치 : 길주로 210 (부천시청사내 테니스장, 농구장, 주차장 부지)

∙ 주용도 : 클래식 특성화 복합장르 공연장 (1,400석) 및 전시실 등

∙ 규 모 : 지하2층, 지상5층 (건축연면적 20,000㎡ 내외)

∙ 기 간 : 2015. 11. ~ 2021. 12. (2018. 12. 착공, 2021. 12. 준공 예정)

∙ 사업비 : 1,033억 원 (국비 20억, 시비 1,013억)

 

 

문화도시 부천을 이야기할 때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방오케스트라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명실공이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정상 교향악단으로 우뚝 섰습니다.

부천시립합창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남을 더 배려하는 합창음악의 철학을 널리 전파하며, 한국 합창음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부천시립예술단이 창단된 지 30주년을 맞이합니다. 문화의 불모지에 씨앗이 되어 멋진 꽃 피워준 보석 같은 존재입니다.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응원하고 지지하고 잘 키워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이와 관련, 시민 여러분의 지혜로운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들려주십시오. 경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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